아마존은 미국과 유럽에서 채권을 발행해 500억 달러(약 74조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아마존의 이번 자금 조달은 미국 기업의 회사채 발행 역사상 4번째로 큰 규모이며, 인수합병(M&A)과 무관한 발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알파벳은 지난달 미국과 유럽 등 채권 시장에서 약 320억 달러를 조달했고, 오라클도 지난달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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