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조사에서 음주운전을 부인했던 이재룡은 "바로 인정했다"면서도, 구체적인 사고 정황을 묻는 질문엔 말을 아꼈다.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이재룡은 10일 오후 2시께부터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4시간여의 조사를 마치고 오후 6시 16분께 경찰서를 나온 이재룡은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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