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여제" 김가영, 김진아 꺾고 '16강 진출'…강지은 김민영 김상아 '최종전 승리'[LPBA 월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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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여제" 김가영, 김진아 꺾고 '16강 진출'…강지은 김민영 김상아 '최종전 승리'[LPBA 월챔]

16강 진출이 불투명했던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여자 프로당구(LPBA) 월드챔피언십 3회 연속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1세트를 9이닝 만에 8:11로 김진아에게 패해 세트스코어 0-1로 최종전을 시작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김가영은 2세트를 4이닝에 하이런 9점을 치면서 반격을 시작했고, 6이닝 만에 11:8로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코어 1-1 동점을 만들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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