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석유소비 줄이려 재택근무·주4일제 '고육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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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석유소비 줄이려 재택근무·주4일제 '고육책'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석유 공급 차질과 유가 급등에 타격을 받은 태국·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각국 정부가 석유 소비를 줄이기 위해 고강도 대책 시행에 나섰다.

태국 정부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성명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이런 조치를 내놨다면서 "정부는 모든 부문이 자원을 현명히 효율적으로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도 이날 민간 기업 대상으로 가능한 한 재택근무를 시행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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