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을 "선거용 개헌 정치"라고 비판하며 사실상 반대 의사를 밝혔다.
또 "개헌이란 국가적 의제가 자칫 지방선거 프레임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며 "이런 식의 선거용 개헌정치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앞서 우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제안하며 오는 17일까지 국회 개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달라고 여야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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