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에 도와달라 해" 도이치 주포 문자…특검, 2심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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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에 도와달라 해" 도이치 주포 문자…특검, 2심에 제출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김 여사의 관련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1심에 반박하는 차원에서 항소이유서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차' 주포 김모 씨가 회사 회계관리인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첨부했다.

특검팀은 1심이 '명태균 여론조사'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무죄로 본 데 반박하기 위해 항소이유서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윤 전 대통령 간 문자메시지 내용도 첨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해 83쪽 분량의 항소이유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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