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프타가 없다...여천NCC, 부타디엔2공장 정지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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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프타가 없다...여천NCC, 부타디엔2공장 정지 고심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로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한 여천NCC가 여수 2공장 중 부타디엔(BD) 생산 설비 가동을 멈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여천NCC는 지난주부터 BD2공장 가동을 멈추기 위해 석유화학 원료(Feedstock)인 나프타 투입을 줄이는 작업에 착수했다.

석화 업계에선 나프타 부족으로 인해 여천NCC를 필두로 3대 석화산단에 위치한 기업들이 잇달아 공장 가동을 멈추거나 가동률을 극단적으로 낮출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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