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오산시 고가도로의 옹벽이 붕괴한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정 총책임자인 이권재 오산시장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의 소환 조사는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의 조사 결과 발표로부터 12일 만에 이뤄졌다.
경찰은 사조위의 조사 결과를 참고해 계속 수사를 해나가는 한편 이 시장을 최소 한 차례 이상 추가 소환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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