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산업·관광·농업 협력을 통해 남북 경제 교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토론에선 평화경제특구 지정 시 기업 유치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 확보, 접경지역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세미나는 포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포천의 지리적·역사적 특수성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해 평화와 번영의 거점 도시로 도약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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