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기준 중국의 육상 원유 비축량은 12억배럴로 추산된다고 CNBC는 전했다.
싱크탱크 미국외교협회(CFR)의 러시 도시 중국 전략 이니셔티브 디렉터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비축량은 자국 소비량을 3∼4개월 충족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이 덕분에 중국이 유가 급등으로 인한 충격을 효과적으로 지연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중국이 해상 운송 원유에 대한 의존도를 최근 20년 동안 계속 줄여왔다"며 육상 송유관 건설 등을 토대로 해상을 통한 원유 수입 중 호르무즈 해협 운송에 의존하는 비중을 40∼50% 수준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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