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무기 차출에…李대통령 "반대하지만 관철할 수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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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무기 차출에…李대통령 "반대하지만 관철할 수 없는 현실"

이재명 대통령은 주한미군 전력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차출되는 상황에 대해 "우리는 반대 의견을 내고는 있지만 또 우리 의견대로 전적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주한미군 전력 반출 후에도 대북 억지력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며 "우리의 국방비 지출 수준, 총액 수준이 연간 국방비 지출 수준이 공식적으로 보면 북한의 1년 국민총생산의 1.4배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다", "객관적으로 비교하면 북한과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과 관련한 해외 체류 국민 대피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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