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번기 아이돌봄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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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번기 아이돌봄방 운영

남해군청 전경(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농번기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으로 아이돌봄방을 설치·운영한다.

남해군은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이 부모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을 얻어왔다고 설명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돌봄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가정의 아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농촌 지역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주민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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