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장시장 주변 전봇대 뽑고 2028년까지 전선 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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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시장 주변 전봇대 뽑고 2028년까지 전선 지중화

하남시는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신장시장 주변 총 1천670m 구간에 설치된 전봇대를 없애고, 이 구간 전기선로를 2028년 4월까지 모두 지하화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다음 달 2단계 공사(790m 구간)에 착수하고, 3단계(470m 구간) 공사는 2028년 4월 완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해 도시의 미관과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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