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승은 “그동안 작업한 결과물들을 회사와 공유하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지 오랜 시간 많은 분들과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고, 저는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엔진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엔진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개인적인 작업을 이어오며, 엔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시간을 쏟아왔다.보여드리고 싶은 게 참 많았지만, 팀 안에서 저의 욕심만을 앞세우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희승은 “여러분의 걱정과 여러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라고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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