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저는 그나마 지난해 1억원을 들여 히트펌프를 설치한 덕에 올해 등유 사용량을 많이 줄일 수 있게 됐지만 기름으로만 가온(난방)하는 농가들은 아주 어려운 상황"이라고 걱정했다.
남원읍 지역 하우스감귤 농가들은 보통 3천300㎡ 기준으로 5월 말까지 3만ℓ 정도의 난방용 등유를 사용한다.
그는 "지난해 5만ℓ 정도의 등유를 사용해 난방비만 6천만원 정도 들었다"며 "같은 양을 오늘 시세로 계산하면 약 9천800만원이 난방비로 들어가게 되고 수익이 하나도 남지 않는 상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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