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5회 연속 본회의 불출석…도의회 의장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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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감 5회 연속 본회의 불출석…도의회 의장 "매우 유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새해 들어 도의회 본회의에 연속 불참하거나 불참을 통보하자 도의회 의장이 '매우 깊은 유감'이라며 출석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박 교육감이 오늘 본회의부터 3차 본회의까지 불참을 알려왔다"며 "1월 두차례 본회의에 이어 5차례 연속으로 불출석하는 것에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부터 12일까지 사흘 연속 도청과 도교육청을 상대로 도정질문이 이어지는 점을 두고 최 의장은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이 직접 본회의에 출석해 성실하고 책임있게 답변해야 함에도 불참하는 것은 의회를 경시하고 도민 알권리를 가볍게 여기는 처사로 볼 수밖에 없다"며 "다시 한번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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