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인 신정훈 의원이 10일 "통합 특별시장 경선이 역대 어떤 지방선거보다 빠른 일정"이라며 "경선 기간을 최대한 보장해 달라"고 당 지도부에 요청했다.
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는 지난 3월 2일에야 최종 통합된 뒤 15일도 지나지 않았다"며 "그런데도 당 지도부는 신설된 '전남광주'에 대한 어떠한 고려도 없이 다른 시도보다도 가장 먼저 경선을 실시하겠다고 일정을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선거기간이 허용하는 한 다른 지역 경선 일정과 순번을 바꿔서라도 통합 지역의 경선 일정에 시간적 여유를 더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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