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8점을 따내야 대만의 8강 가능성이 생기는 상황에서 7-2 스코어 때 문보경이 고의삼진을 당했다는 주장이다.
한국은 이 경기 전까지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었고, 8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호주를 상대로 2실점 이하, 최소 5점 차 이상 승리를 챙겨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했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영상 플랫폼을 통해 확산된 한 영상에는 대만 중계진이 경기 상황을 지켜보다가 문보경이 9회초 2사에서 당한 루킹 삼진 장면 이후 대만의 8강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당황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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