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최악 국면 지났다…49조 매출로 반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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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최악 국면 지났다…49조 매출로 반등 조짐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쿠팡의 소비 기반이 크게 흔들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시적으로 둔화됐던 커머스 매출 성장률도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업계에서는 최악의 국면을 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쿠팡의 지난해 매출은 49조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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