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를 밟은 손주영(LG 트윈스)이 병원 검진을 위해 귀국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10일 "손주영은 어제(9일) 경기에서 투구 도중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며 "오늘(10일) 오전 병원에서 MRI 촬영을 진행했지만, 상태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 한국으로 귀국해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손주영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호주와의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1이닝 만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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