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의회는 10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철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김해경전철 민간투자 사업 국비 지원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결의안에서 "국내 최초 민간투자 시범사업인 부산김해경전철은 수요예측 실패와 막대한 민간 차입금 투입으로 만성적 적자가 누적돼 지자체 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며 "정부는 실시협약 체결자임에도 국비 지원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김해시 가용 예산을 잠식하고 시민 교통복지와 미래 투자 재원을 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국내 1호 경전철로 개통한 부산김해경전철은 김해(12개 역)와 부산(9개 역)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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