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AI융합학과 이규빈 교수(인공지능연구소장) 연구팀이 사람이 물체를 만질 때 느끼는 힘의 감각까지 학습해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사람이 작업할 때 눈으로 보는 정보뿐 아니라 손끝에서 느끼는 힘과 접촉 감각까지 함께 학습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손힘 측정 장치(ManipForce)’는 사람이 직접 손으로 작업하는 모습을 그대로 기록하면서 ▴두 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작업 영상 ▴손목에 달린 센서로 측정한 힘과 회전력(Force–Torque) ▴손의 움직임과 위치 정보 등을 동시에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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