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있던 경북도청은 지역 발전의 축을 다시 세워 균형발전을 이루고 한반도 허리 경제권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2016년 3월 안동·예천 접경지역의 현 청사로 옮겼다.
행사는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상징이라는 청사 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이제 이곳은 도청과 도의회, 공공기관들이 자리 잡고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이 돼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며 "도청 신도시는 경북 북부권의 희망이자 균형발전의 상징적 거점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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