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레고랜드 방문 성적표…시민단체 "최문순 전 지사 엄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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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레고랜드 방문 성적표…시민단체 "최문순 전 지사 엄벌"(종합)

개장 5년째인 강원 춘천 레고랜드가 문을 연 뒤 단 한 차례도 방문객 수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초라한 성적표를 내놓자 시민사회단체가 사업을 추진한 최문순 전 도지사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10일 성명을 내고 "레고랜드 개장 연도인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평균 입장객을 계상하면 연간 58만여명에 불과하다"며 "이는 강원도와 최문순 전 지사가 레고랜드 개장 당시 확약했던 연간 방문객 200만명의 29%에 그치는 참담한 성적표"라고 비판했다.

혈세낭비 레고랜드중단촉구 범시민 대책위도 이날 성명을 내고 "(저조한 입장객 수보다) 더 문제인 것은 이 수치는 레고랜드 측이 공개한 입장객 수가 아니라 춘천시가 중도 내 통신 자료 등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측정한 수치라는 점"이라며 "도와 시의 노예적 굽신거림에 편승한 레고랜드는 입장객 수도 공개하지 않는 안하무인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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