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10일 서울 광화문 한 식당에서 열린 케이블TV 정책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SO 산업의 위기는 개별 사업자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 공백이 초래한 구조적 위기"라며 "연구반의 운영을 통해 늦어도 3개월 시한으로 정부 차원의 구체적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계는 정부가 정책연구반 구성과 제도 개선에 착수하지 않을 경우 방송발전기금(방발기금) 납부를 전면 유예하고 지역채널 의무 운영을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일부 사업자는 영업이익이 기금 납부액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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