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물가안정 시급…유류세 감면, 차등 지원도 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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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물가안정 시급…유류세 감면, 차등 지원도 검토"(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민이나 어려운 소비자를 타깃으로 지원하면 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다"며 "혹은 유류세를 내리고 재정 지원은 서민을 중심으로 차등적으로 하는 식으로 정책 수단을 섞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차등 지원 시의 소득 재분배 및 소비 진작 효과, 그만큼 유류세 지원이 줄어들 경우 물가 관리 측면에 미치는 영향 등이 얼마나 충돌하는지 국무위원과 참모들에게 세세히 물어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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