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숙박업체 '광고 갑질'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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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숙박업체 '광고 갑질' 조준

입점 숙박업소에 '광고 갑질'을 한 혐의를 받는 온라인 숙박 예약플랫폼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10일 야놀자와 여기어때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광고 쿠폰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이들은 2017년부터 '광고성 쿠폰'을 입점 숙박업소에 판매한 뒤 소비자가 사용하지 않은 쿠폰을 일방적으로 소멸시킨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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