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단체가 당정이 추진 중인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법안을 놓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등은 10일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법안을 발의한 국회 김동아 의원의 홍제역 인근 지역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당정이 '소비자 편익'을 명분으로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려는 것은 지난 십수 년간 골목상권을 지켜온 유통산업발전법이라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걷어내는 행위"라며 "790만 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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