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거동 불편 장애인 방문 재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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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거동 불편 장애인 방문 재활서비스

방문 재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보건소가 지역 내 등록 장애인 중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큰 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재활운동과 건강 관리를 돕는 '방문 재활 서비스'를 추진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10일 강진군에 따르면 방문 재활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워 보건소나 병원의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으로 개인의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에 맞춰 1대1로 맞춤형 재활운동 교육과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가정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을 위한 맞춤형 방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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