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담배 가격 차이를 악용해 대량의 담배를 해외로 밀수출한 조직이 세관 수사망에 적발됐다.
이들은 국내 정품 담배와 해외에서 밀수입된 위조 담배를 매집해 호주·뉴질랜드 등 담배 가격이 높은 국가로 밀수출, 약 10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일당은 이러한 격차를 노려 2024년 3월부터 2025년 3월까지 1년간 담배 90만 갑(시가 약 30억 원)을 특송화물로 위장해 해외이들은 전국 편의점 점주 등을 모집해 담배를 대량 매집하고, SNS를 통해 위조 담배를 확보해 수출 물량에 혼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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