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가 1170만 관객을 돌파하며 계속해서 흥행 기록을 새로 쓰는 가운데, 극중 화제를 모았던 호랑이 CG와 관련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수연 저널리스트는 "영화 개봉 이후에 호랑이 CG의 완성도가 아쉽다는 이야기가 꽤 있었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 제작된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원래 계획보다 개봉 시기가 조금 앞당겨지면서 작업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극중 호랑이 CG의 완성도와 관련해 장항준 감독은 개봉 전 인터뷰를 통해 ""CG의 생명은 투입 시간이다.몇 달간 작업해야 한다.호랑이 털을 충분히 표현하려면 렌더링 시간이 어마어마한데, 물리적으로 수정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며 "CG 이야기만 나오는 게 다행이다.연기, 시나리오, 역사 왜곡 논란보다 낫다"고 솔직하면서도 재치있는 답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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