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 계약기간 만료로 이달 1일부터 운영 중단이 예고됐던 전북 익산시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이 영업을 지속하고 있어 운영 주체인 협동조합과 익산시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시는 협동조합 측이 매장 철수를 거부하고 공유 재산을 불법 점유를 하고 있다며 고발했고, 조합 측은 직원 고용 승계 문제와 농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며 맞서는 형국이다.
오동은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은 "시의 요구에 따라 영업을 중단해야 하지만, 아직 시의회의 위탁운영 동의안 결의도 되지 않았고, 농민과 직원들(36명)의 피해가 커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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