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조류생태과학관이 왕송호수 일대에서 실시한 생태환경 모니터링 과정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된 큰고니(Cygnus cygnus, 백조)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조류생태과학관 학예연구사에 따르면 “이번에 관찰된 큰고니들은 이른 봄의 낮은 기온 속에서 왕송호수의 수생식물을 먹이로 섭취하며 잠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최재경 공사 교통레저처장은 “왕송호수가 멸종위기 철새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보호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ESG 선도 공기업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연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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