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제334회 임시회에서 전자담배 무인판매기와 ‘유사 니코틴’ 제품 등 청소년 유해 가능성이 있는 전자담배 관련 문제를 지적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돼 연초의 잎뿐 아니라 줄기, 뿌리,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며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청소년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질의를 마무리하며 “전자담배와 액상담배 문제는 단순한 흡연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 건강과 미래가 직결된 사안”이라며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필요한 경우 중앙정부와 협력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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