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은 이제 과거를 뒤로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이는 9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일동 명의로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에 반대하는 이른바 '절윤' 결의문을 채택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국민을 하나로 결집해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겠다"라며 이렇게 강조했다.다만 송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절윤' 결의문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라며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결연히 미래로 전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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