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거장 마르크 샤갈의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전북 전주에서 막이 올랐다.
전주문화재단은 오는 6월 21일까지 팔복예술공장 A동 전시실과 이팝나무홀에서 '마르크 샤갈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락기 재단 대표이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세계적 거장 샤갈의 예술 세계를 마주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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