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왕송호수에서 천연기념물 큰고니(백조)가 포착됐다.
의왕도시공사가 위탁해 운영 중인 조류생태과학관은 왕송호수 일대에서 실시한 생태환경 모니터링 과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된 큰고니(Cygnus cygnus, 백조)를 관찰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재경 의왕도시공사 교통레저처장은 “왕송호수가 멸종위기 철새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보호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자연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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