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10일 오전 10시께부터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합수본은 A씨를 상대로 신천지가 코로나19 유행 당시 모금한 법무비가 정치권 로비 자금으로 흘러갔는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합수본은 신천지 전 신도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신천지 2인자였던 고동안 전 총무 주도로 법무비 모금이 이뤄졌고, 법무비가 변호사 비용이 아닌 이 총회장 수사 무마를 위한 정치권 로비 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자금 흐름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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