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에 제작사 “사실무근…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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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에 제작사 “사실무근…단호히 대응”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사가 표절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이에 대해 온다웍스 측은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라며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단종 폐위와 유배 등은 역사적 사실을 따르지만, 엄흥도와 단종의 관계나 마을 사람들이 단종과 교감하는 모습 등은 영화적 상상력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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