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전국 대한송유관공사 13개사 옥외 탱크저장소 170곳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소방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소방청은 향후 정유사, 석유 비축기지, 탱크 터미널, 주유소 등 전반적인 석유 관련 위험물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별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소방 검사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하고, 중대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