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레저]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33명 선발…김치 공공외교 '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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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레저]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33명 선발…김치 공공외교 '첨병'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시즌2' 33명을 선발해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공외교 활동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앰배서더 가운데 영국의 영양학자이자 발효·장내 미생물 전문가인 조 웹스터는 김치 발효에 대한 강연 활동을 통해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생리학적 효능을 국제 학술 무대에 알린다.

세계김치연구소 장해춘 소장은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는 김치의 과학적 효능과 문화적 가치를 각국의 언어로 전달하는 공공외교 인력"이라며 "세계 식문화 속에 김치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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