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으로의 자금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금융기관 투자 부담을 덜어주는 ‘손실 면책’을 검토한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단순한 위기 대응에 머무르지 말고 경제 구조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 역할이 중요하다”며 “부동산 중심의 자금 흐름을 혁신 산업과 지역 성장 분야로 옮기는 것이 생산적 금융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권 부위원장은 생산적 금융이 단순한 대출 확대에 그치지 않고 혁신 산업 투자와 지역 산업 생태계 육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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