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만든 순수 창작물이며 창작 전 과정이 기록돼 있어 이를 입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MBN ‘뉴스7’은 지난 9일 연극배우 A 씨의 유족이 영화 일부 장면과 설정이 고인이 드라마 ‘엄흥도’ 제작을 위해 집필했던 시나리오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유족 측은 두 작품에서 단종이 엄흥도의 권유로 음식을 먹고 만족하는 장면, 낭떠러지에서 투신하려는 단종을 엄흥도가 구하는 설정, 엄흥도의 아들이 관아로 압송되는 전개 등이 시나리오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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