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씨름 전지훈련 인센티브로 지역 상권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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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씨름 전지훈련 인센티브로 지역 상권 '활짝'

충남 태안군이 새로 도입한 씨름 전지훈련팀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지역 상인들을 웃게 했다.

10일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에서 5일 이상 머물며 전지훈련을 하는 다른 지역 씨름단은 숙박비와 식비의 20%(최대 100만원)를 지원받는다.

100만원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숙박비와 식비로 500만원을 지출해야 했는데, 이들 씨름단이 제출한 증빙 영수증 금액은 총 5천303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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