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등기 환급금 8억여원 횡령한 법무사 사무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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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기 환급금 8억여원 횡령한 법무사 사무장 입건

부산의 한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의 등기 업무를 대행한 법무사 사무장이 8억원이 넘는 등기 비용 환급금을 빼돌린 혐의로 입건됐다.

사무장은 지난해 10월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입주자 500여명에게 지급해야 할 등기 비용 환급금 약 8억4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아파트 입주자들은 2024년 잔금 대출을 담당한 은행의 소개로 해당 사무장에게 등기 비용을 지급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 업무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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