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 강력 부인…"역사적 사실 기반 순수 창작물, 증명 가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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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 강력 부인…"역사적 사실 기반 순수 창작물, 증명 가능" [공식]

10일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는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라고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다.

앞서 지난 9일 MBN을 통해 2019년 숨진 연극배우 A씨의 유족이 A씨가 2000년대 드라마 '엄흥도' 제작을 위해 작성한 시나리오 초고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당 부분이 유사하다는 표절설을 제기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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