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개방형(오픈소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 열풍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랍스터(바닷가재) 모양’ 아이콘 때문에 현지에서는 ‘랍스터 키우기’(养龙虾)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이 도구는 빅테크는 물론 일부 지방 정부까지 도입에 나서며 산업·행정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히고 있으나 관심이 커진 만큼, 당국이 직접 나서 보안 위험성을 경고하는 등 발생 가능성이 있는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빅테크 업계를 중심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오픈클로는 특히 텐센트 등 주요 IT 기업이 밀집한 중국 혁신 산업의 핵심 거점인 남부 선전 일대에서 빠른 확산 속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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