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현 연구원은 "두바이유가 10일 기준 전주 대비 29.5% 상승하면서 건설 원가 부담 가중이 불가피하겠으나, 이번 국면의 원가 압력은 2022년보다 낮은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현재 유가 상승 자체는 부담 요인이지만, 당시 인력 수급 붕괴 국면과는 거리가 있다.아울러 유가 상승이 건설원가에 미치는 단기 직접 영향도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마지막으로 2022년과 비교해 금리상승이 운전자본 부담으로 전이되는 강도 역시 제한적"이라면서 "이 점 역시 이번 원가 압력이 2022년보다 낮은 강도에 그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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