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아르헨티나) 감독이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ESPN은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대대적인 구조 변화를 앞두고 다음 시즌 사령탑 후보들을 물색하기 시작했다"며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미국 대표팀과 계약된 포체티노 감독이 후보군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월 13일 사비 알론소 감독과 계약을 해지한 뒤 카스티야(2군 팀)를 지휘하던 알바로 아르벨로아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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