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4강 진출…16년 만의 메달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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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4강 진출…16년 만의 메달 눈앞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세계랭킹 1위 한국의 백혜진(43)-이용석(42·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4강에 진출했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최종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7위)를 상대로 6엔드 기권승(10-0)을 거뒀다.

이용석은 "국가대표가 된 뒤 처음 패럴림픽에 나왔는데, 4강전에 진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경기 전에도 백혜진 누나와 '평소 하던 대로 하자'고 이야기를 한 덕분에 결과가 잘 나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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